2026 임금체불 신고방법|노동포털 진정·간이대지급금 신청

급여·퇴직금·수당이 정해진 날에 전부 들어오지 않았다면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통장 입금내역, 출퇴근 기록을 모아 노동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근무한 사업장 소재지 관할 노동관서를 방문하세요. 안내 처리기간은 25일이며, 조사에서 체불이 확인되면 시정지시를 거쳐 체불임금등·사업주 확인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주가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확인서 발급일부터 6개월 이내 간이대지급금 청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10일
확인 기준: 고용노동부 노동포털 민원 안내·체불임금 해결방법, 고용노동부 2026년 9월 1일 집중 청산 보도자료, 근로복지공단 공식 신청 시스템을 확인했습니다. 사건별 근로자성·임금 범위·대지급금 요건은 근로감독관과 공단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0초 결론

  • 먼저: 지급일·미지급 항목·금액을 월별로 한 장에 정리합니다.
  • 접수: 노동포털 온라인 진정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노동관서 방문·우편
  • 처리: 근로감독관 조사 → 체불 확정 → 사업주 시정지시 → 지급 또는 수사
  • 대지급금: 체불확인서 발급 뒤 6개월 이내 공단 청구기한을 확인합니다.
  • 2026 한시 지원: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 청산 기간이 운영됩니다.

임금체불인지 먼저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확인 상황 체불 판단 시점 먼저 정리할 자료
재직 중 급여·수당 근로계약서·취업규칙 등에 정한 지급일에 전부 또는 일부가 미지급 지급일, 급여명세서, 실제 입금액
퇴직 후 임금·퇴직금 원칙적으로 퇴직일부터 14일 이내 미지급. 당사자 합의로 기일을 연장한 경우 그 합의도 확인 퇴직일, 합의서, 마지막 급여·퇴직금 계산
주휴·연장·연차수당 법정 또는 약정 요건을 충족했는데 지급일에 미지급 근무표, 출퇴근 기록, 시급·통상임금 자료

임금체불은 월급 전체가 나오지 않은 경우만 뜻하지 않습니다. 기본급 일부, 연장·야간·휴일수당, 주휴수당, 연차 미사용수당, 퇴직금처럼 근로의 대가로 지급해야 할 금품이 빠진 경우도 사실관계에 따라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프리랜서 계약서를 썼다는 이름만으로 결론이 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사용자의 지휘·감독을 받아 일했는지 등 근로자성 판단이 먼저 필요한 사건은 계약서 외에 업무지시 메시지, 근무장소·시간, 보수 산정방식을 함께 준비하세요.

진정·고소·간이대지급금은 목적이 다릅니다

제도 무엇을 요구하나 신청처 언제 선택하나
진정 체불액을 확인하고 사업주에게 지급하도록 행정적으로 시정 요구 노동포털 또는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밀린 돈을 받는 절차를 우선 시작할 때
고소 근로기준법 위반에 대한 처벌 요구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방문 형사처벌 의사를 명확히 밝히려 할 때
간이대지급금 요건을 갖춘 체불액 일부를 국가가 사업주 대신 지급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또는 지사 체불확인서·확정판결 등 지급사유를 갖춘 뒤
민사절차 판결·지급명령 등 집행권원을 확보 법원 사업주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이 필요한 경우

처음부터 네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경우 진정으로 체불액을 확정하고, 사업주가 지급하지 못하면 체불확인서를 바탕으로 간이대지급금을 청구하거나 무료 법률구조를 검토하는 순서가 이해하기 쉽습니다.

신고 전에 미지급액과 증빙을 한 장으로 만드세요

노동포털 안내에 별도의 수수료는 없습니다. 다만 접수 뒤 사실관계가 어긋나지 않도록 자료를 먼저 시간순으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근로관계
근로계약서, 채용 공고, 사원증, 업무지시 메시지, 사업장 주소
근무시간
출퇴근 기록, 근무표, 배차·배달 기록, 업무일지, 메신저
임금·지급
급여명세서, 임금대장 사본, 통장내역, 세금·보험 자료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계좌내역 달력을 정리한 임금체불 증빙 준비 장면
필수 형식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 얼마를, 어떤 근거로 받지 못했는지 일관되게 설명하는 자료입니다.
  • ☐ 회사의 정확한 상호·대표자·사업장 주소·연락처를 적었다.
  • ☐ 근무 시작일·퇴직일·담당업무·지급일을 정리했다.
  • ☐ 월별 약정액, 실제 받은 금액, 차액을 표로 만들었다.
  • ☐ 현금으로 받은 금액과 회사가 약속한 지급일 변경을 따로 표시했다.
  • ☐ 원본은 보관하고 제출용 파일은 날짜가 보이게 스캔했다.
  • ☐ 사업주와 주고받은 문자를 임의 편집하지 않고 전체 흐름이 보이게 저장했다.
증빙이 하나도 없다고 신고를 포기하지 마세요.
자료가 부족해도 실제 근무 사실과 미지급 경위를 구체적으로 적어 상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로일·시간·약정임금을 설명할 수 있는 메시지, 사진, 위치기록, 동료 진술 등 남아 있는 자료를 가능한 한 모으세요.

노동포털 임금체불 신고방법

1노동포털 민원신청에 접속합니다.
개인회원으로 본인 인증한 뒤 근로기준 분야의 ‘진정서(체불, 직장 내 괴롭힘, 기타 노동법 위반)’를 선택합니다.
2관할 노동관서를 확인합니다.
원칙적으로 실제 근무한 사업장 소재지를 기준으로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를 찾습니다.
3사업주와 근로관계를 입력합니다.
상호·대표자·주소, 입사·퇴직일, 업무, 약정 급여와 지급일을 사실대로 적습니다.
4체불 항목을 월별로 씁니다.
‘월급이 밀렸다’보다 7월 급여 250만원 중 100만원 미지급처럼 지급일·항목·금액을 구분합니다.
5증빙을 첨부하고 접수번호를 보관합니다.
계약서·급여명세서·계좌내역·근무기록을 읽기 쉬운 파일명으로 붙이고 나의민원에서 담당자와 진행상태를 확인합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사업장 소재지 관할 노동관서 고객지원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진정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고소는 노동포털 안내상 관할 노동관서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방식입니다.

접수 후에는 조사·시정지시 순서로 진행됩니다

1근로감독관 배정
접수 사건의 관할과 내용을 확인한 뒤 담당자가 배정되고 출석 요구나 자료 보완 연락이 옵니다.
2근로자·사업주 조사
계약, 근무시간, 임금 약정, 실제 지급액을 양쪽 자료와 진술로 확인합니다.
3체불액 확정과 시정지시
법 위반이 확인되면 사업주에게 지급하도록 지시하고, 전액 지급되면 사건을 종결합니다.
4미이행 시 수사
시정지시를 이행하지 않으면 형사입건 뒤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될 수 있습니다.

노동포털의 안내 처리기간은 25일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합니다. 사건이 복잡하면 연장될 수 있고, 첫 연장은 근로감독관 직권, 두 번째 연장은 진정인 동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노동포털 임금체불 진정 처리 절차를 상담받으며 노트북 화면을 확인하는 근로자
진정 접수 뒤 근로감독관 조사, 시정지시, 체불확인서와 대지급금 순서를 구분해 확인하세요.
출석 요구를 놓치지 마세요.
노동포털은 진정인이 2회 이상 불출석하면 신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아 사건을 종결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미리 연락해 일정 조정을 요청하세요. 종결 뒤 재진정은 가능하지만 시간만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사업주가 지급하지 못하면 간이대지급금을 확인하세요

간이대지급금은 임금체불 진정과 같은 절차가 아닙니다.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체불임금등·사업주 확인서 또는 법원의 확정판결 등 지급사유를 먼저 갖춘 뒤 근로복지공단에 별도로 청구합니다.

구분 주요 기한 현재 안내 상한 핵심 확인
퇴직자·체불확인서 경로 퇴직 다음 날부터 1년 이내 진정, 확인서 발급일부터 6개월 이내 공단 청구 임금 등과 퇴직급여 등 합산 최대 1,000만원. 각 항목 상한 700만원 사업주가 퇴직일까지 6개월 이상 사업 가동
퇴직자·판결 경로 퇴직 다음 날부터 2년 이내 소송 등, 판결 확정일부터 1년 이내 공단 청구 같음 판결문 등 집행권원과 확정증명원
재직자 마지막 체불 다음 날부터 1년 이내 진정 등 최종 3개월분 임금 등 중 최대 700만원 시간급 통상임금이 최저임금의 110% 미만 등 요건

표는 노동포털의 현재 안내를 요약한 것입니다. 개인별 체불 항목, 사업장 가동기간, 소송·진정 시점, 재직자 임금 수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확인서 발급 단계에서 대지급금용 문서인지 담당자에게 분명히 확인하세요.

확인서가 발급됐다고 자동 입금되지는 않습니다.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또는 근로복지공단 지사에서 별도 청구해야 합니다. 확인서 발급일부터 6개월이라는 기한을 캘린더에 기록하고, 접수 후 지급·부지급 통지를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31일까지 집중 청산 지원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석 명절 임금체불 집중 청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접수된 대지급금을 신청일부터 7일 이내 신속 지급해 추석 전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금리도 같은 기간 연 1.0%로 한시 인하됩니다. 재직자는 신청일 이전 1년 동안 1개월분 이상의 임금이 체불된 경우, 퇴직자는 신청일 이전 6개월 이내 퇴직한 경우 등 별도 요건을 확인해야 하며 신용보증료 1.0%는 별도입니다.

7일은 체불 진정 전체 처리기간이 아닙니다.
대지급금 청구 요건과 서류를 갖춰 공단에 신청한 뒤의 한시적 신속 지급 운영입니다. 진정 조사와 체불확인서 발급에는 별도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먼저 접수하세요.

상황별로 이렇게 대응하세요

재직 중 월급 일부만 매달 밀리는 경우

퇴사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정기 지급일, 약정액, 실제 입금액, 부족액을 월별로 정리해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계속 근무 중이라면 신고 뒤 불이익 우려도 담당 근로감독관에게 함께 알리세요.

퇴사했는데 급여와 퇴직금이 모두 안 나온 경우

퇴직일부터 14일이 지났는지, 지급기일 연장에 서면 합의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급여와 퇴직금을 항목별로 계산하고 진정서에 나눠 적으세요. 퇴직금 계산이 필요하면 퇴직금 평균임금·지급기한 가이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용직이라 계약서가 없는 경우

계약서가 없더라도 근로 제공 사실을 보여 주는 출역일보, 작업 단체방 메시지, 계좌입금 내역, 현장 사진, 동료 연락처를 모으세요. 근무한 사업장의 실제 주소와 원청·하청 관계도 구분해 적는 편이 좋습니다.

주휴수당이 빠진 것 같은 경우

주 단위 소정근로시간과 개근 여부부터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2026 주휴수당 조건과 계산법으로 지급 대상과 차액을 정리한 뒤 체불 항목에 반영하세요.

임금체불 신고에서 놓치기 쉬운 실수

  • 총액만 쓰는 실수: 월별 지급일·약정액·실수령액·차액을 나누지 않으면 조사 때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 관할을 잘못 고르는 실수: 본인 주소가 아니라 실제 근무한 사업장 소재지를 기준으로 관할을 확인합니다.
  • 전화만 기다리는 실수: 노동포털 나의민원에서 담당자·보완요청·처리결과를 함께 확인합니다.
  • 합의 뒤 곧바로 취하하는 실수: 입금 전 취하 여부는 신중히 판단하고, 지급일·분할액은 서면으로 남깁니다.
  • 대지급금 자동 지급 오해: 체불확인서 발급 후 근로복지공단에 별도 청구해야 합니다.
  • 기한을 한 가지로 기억하는 실수: 임금채권, 진정·소송, 확인서 후 대지급금 청구는 각각 기준일과 기한이 다릅니다.
  • 최근 24시간의 메시지만 저장하는 실수: 입사 당시 약정부터 미지급 발생, 독촉, 사업주 답변까지 전체 흐름을 보관합니다.

체불을 이유로 퇴사했고 실업급여도 확인해야 한다면 2026 실업급여 신청조건과 자진퇴사 예외에서 고용보험 이직사유와 증빙을 따로 살펴보세요. 임금체불 진정 결과가 실업급여를 자동 승인하는 것은 아니므로 각 절차의 자료를 따로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임금체불 신고방법 FAQ

회사를 다니는 중에도 신고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재직 중 정기 지급일에 임금 전부 또는 일부가 지급되지 않았다면 노동포털 진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급일과 월별 미지급액을 먼저 정리하세요.

임금체불 진정 처리기간은 며칠인가요?

노동포털 안내 처리기간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25일입니다. 사실관계가 복잡하거나 자료 보완이 필요한 사건은 연장될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가 없으면 신고할 수 없나요?

계약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접수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업무지시 메시지, 출퇴근·작업 기록, 통장내역, 급여명세서, 동료 진술처럼 근로와 임금 약정을 보여 줄 자료를 최대한 준비하세요.

사업주가 돈이 없다고 하면 끝인가요?

아닙니다. 조사에서 체불이 확인되면 시정지시가 내려질 수 있고, 미지급 상태라면 체불확인서 또는 판결을 바탕으로 간이대지급금·민사절차·무료 법률구조 요건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체불확인서만 받으면 대지급금이 자동 지급되나요?

아닙니다. 체불임금등·사업주 확인서 발급 후 근로복지공단에 별도로 청구해야 합니다. 확인서 경로는 발급일부터 6개월 이내 청구기한을 확인하세요.

사업주가 지급하겠다고 하면 진정을 바로 취하해야 하나요?

취하는 근로자의 선택이지만 실제 입금 전에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지급액·지급일·분할조건을 서면으로 남기고 담당 근로감독관에게 진행 방법을 확인하세요.

공식 출처와 관련 글

지금 할 일은 사업주에게 다시 독촉하는 것만이 아니라, 지급일과 미지급액을 표로 만들고 증빙 파일을 날짜순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공식 화면에 접수한 뒤에는 접수번호, 담당자 연락처, 출석일, 보완요청, 체불확인서 발급일을 한 곳에 기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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